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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최영은

2014년 11월 6일 오후 3:08

잎이 개나리 꽃같이 생기고 열매에서 향기가 난다. 방향제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3개의 잎이 한단위가 되어 나온다. 그리고 잎자루에 날개가 달려있고 가시는 어긋난다. 열매는 먹으면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동화에 나오는 가시가 많은 식물처럼 생겼다. 그래서 산울타리로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다.

관찰정보

  • 위치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정보가 없습니다.
  • 관찰시각
    2014년 11월 6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운향과 Rutaceae > 탱자나무속 Ponc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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