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역시 어디서 많이 봤다 했어. 라벤더와 했갈렸단 라일락. 어감부터 예쁘다. 나는 아이유의 노래로 처음 알게 된 꽃이다. 라일락 향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기대하며 향기를 맡았다. 와 미친. 형기가 너무 좋았다. 아직도 기억하는 작년 봄 새빨간 장미의 향 다음으로 좋은 꽃향기였다. 꽃향기가 이렇게 이상적일줄 몰랐다. 꽃향기 향수는 별 것도 아니였다. 자연에 비하면 인간이 만든 향은 모자라다. 억지로 흉내낸 향과 정말로 자연 속에서 생장하며 만들어진 향은 그냥 비교불가다. A4에 프린트한 작품사진과 실제 작품 사이의 괴리와 맞먹는다. 내가 식물을 잘 못 키우는데 이 향이 좋아서 라일락 한 송이 집에 두고 싶어졌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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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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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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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6℃ | 강수량 0mm | 습도 56% | 풍속 7.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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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18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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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