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닭의장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원산. 분단 이후 귀화. 관상용 재배식물. 꽃과잎이 닭의장풀에 비해 크다. 일본에는 1920년대 관상용으로 도입하였고 일본 환경성에서는 중점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지정.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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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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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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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0.6℃ | 강수량 0mm | 습도 84% | 풍속 18.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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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5월 15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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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닭의장풀목 Commelinales > 닭의장풀과 Commelinaceae > 자주달개비속 Tradesca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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