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학교를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꽃입니다. 연구강의동 정자 쪽에서 발견을 했고, 누군가 옮겨심은 듯하여 교대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나는 꽃은 아닌 것을 확인했습니다. 진한 주홍색을 띠는 잎은 꽃잎처럼 오인하기 쉬우나 잎입니다. 꽃은 가지 끝에 모여서 납니다. Q.1) 포인세티아의 가지를 자르면 유액이 나오는데 이 유액은 어떤 역할을 할까? Q.2) 어째서 잎이 꽃처럼 보이게 발달했을까? 벌레를 유인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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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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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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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4.7℃ | 강수량 0mm | 습도 25% | 풍속 15.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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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30일 오후 1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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