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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양인효(제주숲해설가협회)

2018년 11월 1일 오후 1:00

황칠은 황칠나무 껍질에 상처를 내 수액을 체취하고 이 수액을 정제해서 얻기에 그 이름이 탄생했다 황칠나무가 황칠을 분비하는 것은 자신의 상처를 입었을 때 수분 증발을 막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기 위해서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처음에는 3~5개로 갈라지나 성장하며 타원형에 거치가 없는 잎으로 변한다

관찰정보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 고도
    해발 0m
  • 날씨
    구름 | 기온 12.6℃ | 강수량 0mm | 습도 58% | 풍속 2.6m/s
  • 관찰시각
    2018년 11월 1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미나리목 Apiales > 두릅나무과 Araliaceae > 황칠나무속 Dendropan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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