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진딧물
여기는 서울. 다른 곳은 소멸하여 단 한 마리의 진딧물도 없습니다. 수도권에 생존 여건이 집중되어 수도권 과밀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짓밟으며 치열하게 자리를 쟁탈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 작은 진딧물들이 보여준다. 내가 아는 진딧물은 개미를 보디가드로 쓰는 흰 진딧물이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무엇을 먹었는지 붉은색을 띄고 있었다. 색도 색이지만 약간 투명하게 비쳐서 맛있는 젤리 같았다. 입에 넣으면 입속에서 꿈틀거릴 것 같아서 먹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루페와 카메라를 이용해서 근접 사진을 찍었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14.6℃ | 강수량 0mm | 습도 37% | 풍속 14.9m/s
-
관찰시각2025년 4월 4일 오후 3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표시할 유사관찰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