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락도요
Photo/Video/Sound&Writing © 찬혁 아빠
명사십리 해변에서 처음 만난 세가락도요. 근처에 있던 민물도요보다 부리가 짧고 색깔도 달라 보였다.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시베리아 중부, 북미 북부, 그린란드의 북극해 연안에서 번식하고,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남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봄·가을 이동시기에 무리를 이루어 흔히 통과하며 일부는 해안, 하구 등지에서 월동한다. 8월 초순에 도래하며 5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 행동 해안의 모래밭, 갯벌, 하구에 서식한다. 이동시기에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은 민물도요와 흡사하다. 여러 마리가 무리를 이루어 바닷물과 만나는 갯벌, 모래밭 등지를 빠르게 거닐며 조개류, 갑각류를 잡는다. > 특징 좀도요 또는 민물도요와 혼동되지만 크기 및 부리 길이에서 차이가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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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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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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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8℃ | 강수량 0mm | 습도 54% | 풍속 2.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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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11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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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도요목 Charadriiformes > 도요과 Scolopacidae > 붉은가슴도요속 Calidri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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