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Magnolia heptapeta
Photo/Video/Sound&Writing © 25 바이오 양수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목련이 피었다. 목련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음 잎이 생긴다. 향이 매우 멀리 날아가기도하며 그 향에 취해 어린시절 정말 커다란 목련나무 밑에서 놀던 기억이 난다. 목련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이 냄새로 향수를 만들어보겠다며 꽃잎을 딴 후 이를 물에 넣어 목련꽃잎즙을 만들기도했다.. 항상 갈색으로 변색된 곰팡이 핀 목련액을 만들어버렸다.. 항상 얼마 지나지않아 꽃잎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꽃받침이 있는것으로보아 백목련으로보인다. Q. 관찰결과 목련은 곤충과같은 꽃가루 매게채가 깨어나기 전에 피고진다. 심지어 색도 화려하지않다. 이런 목련은 어떤매개로 인하여 수분되는것일까? 왜 아직 찬바람이 가시지 읺은 이시기에 꽃을 틔우는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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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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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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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9.3℃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17.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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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3월 24일 오후 3시
50m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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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목련목 Magnoliales > 목련과 Magnoliaceae > 목련속 Magno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