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호
Anthriscus sylvestris
상왕등도에서 해삼 할머니가 해마다 가져다 주신다.15년전 본 상왕도는 배에서 내리자 전호꽃이 만발해 반겨 주었고 달래가 지천이었다. 전간재선생님과 많은 지식 있는 유학자들이 살던 섬이어서 다양한 나물이 있었다. 뿌리의 맛도 당근과 비슷하고 전호 겉절이도 산뜻한 맛이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미나리목 Apiales > 미나리과 Apiaceae > 전호속 Anthrisc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유사관찰
주변관찰
이 관찰이 속한 미션
이 관찰이 속한 미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