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등할미새
온 몸이 옅은 회색 솜털로 덮인 듯한 느낌이다. 검은등할미새 어린새의 경우 회색이라고 하는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 오동정이면 알려주세요~)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한국과 일본의 산간계류에서 서식하는 텃새다. 국내에서는 전국의 하천에서 번식하는 텃새이지만 한반도 서남부 지역에서는 드물다. 자갈과 바위가 풍부한 평지와 산악지역에 위치한 계곡, 하천, 강에서 육상곤충, 수서곤충, 작은 어류를 잡아먹는다. 분주히 걸어 다니며 땅 위 또는 물속에서 먹이를 구하거나 날아다니는 곤충을 공중에서 잡아먹기도 한다. 비교적 빠른 3월 초에 번식에 들어간다(연 2회 번식한다). 둥지는 하천변 돌무더기 틈, 자갈과 바위가 많은 강가 풀숲에 만든다. 한배에 알을 4~6개 낳는다. 포란기간은 약 13일이며, 육추기간은 약 13일이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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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대전 대덕구 문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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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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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6.5℃ | 강수량 0mm | 습도 26% | 풍속 2.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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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3월 17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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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할미새과 Motacillidae > 할미새속 Motacill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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