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백나무
Platycladus orientalis
연구강의동 뒷문으로 나가면 볼 수 있믄 커다란 측백나무이다. 떨어져있는 잎이 있어서 관찰해보았는데, 향나무 잎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사이사이가 벌어져 있는 모양이었다. 눈에 띈 것은 나무에 달려있던 솔방울 같은 것이다. 8갈래 정도로 활짝 벌어져 있었고 안쪽에 씨앗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았다. 측백나무의 열매가 벌어지고 마르면서 솔방울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Q. 솔방울 열매가 비교적 부분 부분 모여서 달려있었다. 왜 그럴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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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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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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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1.1℃ | 강수량 0mm | 습도 49% | 풍속 9.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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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3월 12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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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측백나무목 Cupressales > 측백나무과 Cupressaceae > 측백나무속 Platyclad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취약(VU)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유사관찰
주변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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