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박새
Poecile palustris
중장비 공사차량 때문에 가로수로 식재된 단풍나무 가지가 일부 부러져 있었다. 그 부러진 나뭇가지에 수액이 맺혀 있었고, 쇠박새가 이를 먹고 있었다. 스며나온 수액의 양은 적었지만 작은 산새들이 먹기엔 충분해 보였다. 오후에는 오목눈이 무리가 한참 머물렀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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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박새과 Paridae > 쇠박새속 Poecile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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