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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찬혁 아빠

2024년 12월 19일 오후 10:25

독수리 어린새인 것 같다.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나이를 먹으면서 머리 위의 검은색 깃털은 점차적으로 감소되어 결국 성조는 아주 짧은 솜털 같은 흐린 깃털로 대치된다. 성조가 되는 데는 6~7년이 걸린다. 뒷머리에서 목에 갈기와 같은 긴 깃털이 있다. > 성조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다. 머리 위에 솜털 같은 흐린 깃털이 있다. 납막은 엷은 하늘색이다. 목 주변은 피부가 노출되었다. > 어린새 전체적으로 검은색이 많다. 머리가 검은색에 가깝다. 납막은 엷은 살구색이다.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해발 11m
  • 날씨
    구름 | 기온 1.8℃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0.6m/s
  • 관찰시각
    2024년 12월 19일 오후 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매목 Falconiformes > 수리과 Accipitridae > 독수리속 Aegypiu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준위협(NT)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준위협(NT) IUCN적색목록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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