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에듀웰센터의 나무 기둥을 타고 올라간 등나무이다. 거친 표면의 두꺼운 나무 줄기가 기둥을 감으면서 자라나 강하게 얽혀 있는 모습이다. 잎은 많이 남아 있지 않으며 거대한 나무 줄기에서 이어진 나뭇가지들은 인공으로 된 나무 천장에서 계속해서 뻗어 나가며 자라고 있다. 등나무는 왜 꼬이는 형태로 자라는 것일까? 천장에서는 감을 것이 없어 수평으로 뻗어나가듯이 자라게 된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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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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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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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4℃ | 강수량 0mm | 습도 59% | 풍속 4.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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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12월 9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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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콩목 Fabales > 콩과 Fabaceae > 등속 Wist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