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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22생과 신다현

2024년 12월 4일 오후 9:17

가을에 모과나무를 지날 때면 모과향이 솔솔 났었는데, 어느새 겨울이 되어 잎이 마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나무 껍질의 모양과 색이 얼룩무늬처럼 생겨서 신기했다. 왜 이런 형태로 말라 떨어지는지 궁금하다. 잎은 손바닥보다 작고 약간의 톱늬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
    해발 20m
  • 날씨
    구름 | 기온 6.5℃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2m/s
  • 관찰시각
    2024년 12월 4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명자나무속 Chaenom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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