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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22생과 신다현

2024년 12월 4일 오후 9:10

전산관 옆의 은행나무를 관찰했다. 날이 추워져 은행잎이 모두 잘린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은행나무의 나무기둥은 굵고 높다. 한 나무가지에서 많은 양의 잎이 다발처럼 자란다. 거의 비슷한 위치인데도 어떤 나무의 잎은 아직 초록, 노란색을 띄고 있고 어떤 나무의 잎은 다 말라 떨어져버린 모습을 관찰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
    해발 22m
  • 날씨
    구름 | 기온 6.5℃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2m/s
  • 관찰시각
    2024년 12월 4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은행나무강 Ginkgoopsida > 은행나무목 Ginkgoales > 은행나무과 Ginkgoaceae > 은행나무속 Gin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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