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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양이 둥그스름해서 스머프같은 느낌을 받았다. 줄기가 갈라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소나무과 나무였는데 잎은 바늘모양으로 2개씩 났다. 줄기 밑부분에서 많은 줄기가 갈라져 우산모양으로 자라며 잔뿌리가 많다고 한다. 열매는 황갈색을 띄고 있었다. 직사광선이 있거나 반그늘의 높은 지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한국 전역에 분포하며 부드럽고 소나무가 자라는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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