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천수만에서 처음 만난 '황새'. 두 마리가 있었는데, 근처의 기러기떼가 놀라 날아오르자 황새 두 마리도 날아오르더니 서로 반대 방향으로 멀어졌다. 사진은 두 마리 중 가락지가 없던 개체. 문득 노랗지도 않으면서 ‘황새’라고 붙여진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져서 검색해 보니, ‘황새’는 순수한 우리말로 ‘한새[大鳥]’, 즉 ‘큰 새’를 의미하며 다른 텃새보다 몸집이 큰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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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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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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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1.1℃ | 강수량 0mm | 습도 62% | 풍속 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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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11월 20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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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황새목 Ciconiiformes > 황새과 Ciconiidae > 황새속 Ciconia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위기(EN) IUCN적색목록3.1(2018)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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