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잣밤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선근
제주에 가로수로 많이 심겨져있다가 도로 확장, 도시 경관 등을 이유로 많이 잘려지고 있다는 구실잣밤나무. 열매는 밤, 잣, 도토리를 합쳐놓은 느낌. 바닥에 떨어진 가지를 주워다 해설사님께 물어보니 이름을 알려주시며 햇볕에 말렸다가 껍질이 벌어질 때를 기다려 먹어보면 맛있다며 몇 개 주워주셨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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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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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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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1℃ | 강수량 0mm | 습도 73% | 풍속 18.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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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11월 1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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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참나무목 Fagales > 참나무과 Fagaceae > 모밀잣밤나무속 Castanopsi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