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까치
Photo/Video/Sound&Writing © 찬혁 아빠
삽교호 근처 농경지를 둘러보다가 처음 만난 친구, 딱 봐도 때까치를 닮아보이는 게 옷만 바꿔 입힌 것 같다~^^ 이미지로 검색해 보니 물때까치인 것 같다. ▼ 아래는 [나무위키] 설명 내용 중 일부 몸길이 30cm 정도로 한국에 도래하는 때까치류 중 가장 크며 재때까치보다도 몸집이 크다. 배 부분에는 비늘무늬가 없으며 날개에 있는 흰 반점이 매우 크다. 몽골, 만주, 우수리 일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에서 월동한다. 주로 농경지나 하천변 같은 개활지에서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10월부터 3월까지 관찰되는 보기 드문 겨울철새이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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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충남 아산시 선장면 신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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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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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4.1℃ | 강수량 0mm | 습도 64% | 풍속 2.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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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10월 17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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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때까치과 Laniidae > 때까치속 Lani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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