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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신주리

2014년 11월 2일 오후 2:03

작년과 올해 자라난 가지에는 잎이 돌아가며 나지만, 재작년의 가지에 달린 잎은 모두 떨어진다. 재작년 가지는 지탱의 기능을 하게 되며 표면에 잎이 자랐던 흔적이 남는다. 소나무의 잎은 한 자리에서 두 개씩 난다. 다음 해 가지가 자라날 눈은 가지 끝마다 작게 3개씩 붙어있다. 수피는 불규칙하고 굵게 갈라진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14.1℃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3.3m/s
  • 관찰시각
    2014년 11월 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소나무속 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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