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등할미새
어머니를 모시고 하남화훼단지에 갔다가 한강변으로 걸어가는 길에 산곡천에서 처음 만난 ‘검은등할미새’. ▼ 아래는 [나무위키]의 설명 중 일부이다. 이마ㆍ목ㆍ배는 흰색이고 나머지는 다 검은색에 속한다. 겨울에는 등의 검은 털이 잿빛색으로 바뀐다고 한다. 주로 강과 연못 등에서 서식하고 거기서 곤충 말고도 달팽이, 거미 등 다른 작은 생물들을 먹는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텃새이며 중부 지방이 남부 지방보다 개체 수가 뚜렷하게 더 많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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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 하남시 창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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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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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5.9℃ | 강수량 0mm | 풍속 5.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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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9월 25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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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할미새과 Motacillidae > 할미새속 Motacill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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