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감탕벌
Photo/Video/Sound&Writing © Donghoon Shin
베란다 고추화분에 몇일째 계속 날아오는 벌이다. 배에 있는 노란 두 줄이 인상적이다. 몸 길이는 17~18mm이다. 몸은 검은색으로 몸 전체에 점각이 촘촘히 있다. 머리방패에 노란색의 무늬가 있으며, 배의 첫 번째, 두 번째 마디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암컷은 진흙으로 애벌레의 방을 만드는데 여기서 자란 벌은 반드시 암컷이 된다. 성충은 잎말이나방류, 명나방류, 밤나방류의 애벌레를 마비시켜 사냥하며 6∼9월에 많이 활동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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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 의왕시 왕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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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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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7℃ | 강수량 0mm | 습도 56% | 풍속 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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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8월 26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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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벌목 Hymenoptera > 말벌과 Vespidae > 줄무늬감탕벌속 Orancistroce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