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
2, 3시간을 혼자서 채집했는데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다.. 가을인데 한 여름 같았다. 물 온도도 뜨거웠다ㅠ 모래가 많아서 모래무지도 있을 것 같은데.. 수변부에는 커다란 돌이 많았다. 인위적인 건지 잘 모르겠다. 콘크리트? 시멘트?로 된 돌도 있었다. 물 속을 헤엄치는 물살이들이 맨눈으로 보였다. 더 애가 탔다. 자갈 쪽을 헤집었더니 드디어 밀어가 나왔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진작에 자갈 있는 이쪽에서 할 걸..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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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농어목 Perciformes > 망둑어과 Gobiidae > 밀망둑속 Rhinogobius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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