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Photo/Video/Sound&Writing © 강홍구
산이나 바닷가 바위에서 살아가고 기와지붕에서도 자라기에 와송이라고도 부릅니다. 콘트리트 기와를 시멘트위에 얹은 요즘의 기와지붕에서는 잘 볼 수 없고, 흙으로 구운 기와를 황토(석회를 섞은)에 얹은 전통방식의 지붕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도심의 사찰이지만 예전 방식으로 기와를 얹었고 이러한 환경이 산과 바닷가 바위의 생육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만들어 주나 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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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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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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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5.3℃ | 강수량 0mm | 습도 43% | 풍속 0.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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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12월 19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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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돌나물과 Crassulaceae > 바위솔속 Orostachy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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