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돌아다니다가 하늘에 맹금류가 지나가는 것 같아 뒤늦게 찍다 보니 너무 멀어서 100%로 확대한 사진이다. [수정] 사진이 작아서 구분이 어려웠는데 오승준 님이 황조롱이라고 확인해주셨다. ▼ 아래는 [나무위키] 설명 내용 중 일부이다. 황조롱이는 소형 맹금류로, 유럽·아프리카·말레이시아·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도시의 건물이나 산 지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며,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되어 있다. 머리는 수컷은 회색이고 암컷은 갈색이다. 황조롱이보다 더 크고 강하고 빠른 맹금들은 많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도시에서 가장 흔한 맹금류는 황조롱이다. 크기가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도시에서 구할 수 있는 크기의 먹잇감만 있어도 활동이 가능하고 요구되는 활동영역 또한 비교적 넓지 않기 때문.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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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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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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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9℃ | 강수량 0mm | 습도 79% | 풍속 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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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7월 19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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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매목 Falconiformes > 매과 Falconidae > 매속 Falco
천연기념물,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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