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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

하영길

2024년 7월 9일 오후 3:33

생물명:남생이거북목 늪거북과의 파충류. 물과 육지에 걸쳐 생활하는 담수성 거북이.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위: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먹이:죽은 물고기, 물살이 생물 크기:등딱지 길이 20~25cm 서식지:민물 멸종위기등급 남생이는 자라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물거북으로 우리 조상들이 ‘거북(龜)’이라 부르던 파충류다. 과거에는 비교적 흔했으나, 남획되고 서식 환경이 나빠지면서 개체 수가 크게 줄어서 현재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보호하고 있다. 최근에는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같은 외래종이 남생이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도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해발 159m
  • 날씨
    구름 | 기온 26.6℃ | 강수량 0mm | 습도 94% | 풍속 0.8m/s
  • 관찰시각
    2024년 7월 9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파충강 Reptilia > 거북목 Testudines > 남생이과 Geoemydidae > 남생이속 Mauremy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453호, 취약(VU)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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