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벌레
Photo/Video/Sound&Writing © 권지영
썩은 동물의 시체를 가장 먼저 먹는다고 하여 송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며, 분해자이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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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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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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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9.3℃ | 강수량 0mm | 습도 65% | 풍속 0.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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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6월 26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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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딱정벌레목 Coleoptera > 송장벌레과 Silphidae > 송장벌레속 Nicrophorus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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