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us ferus przewalskii
프셰발스키말, 태흐(타키, 타히), 몽고야생말이라 불리는 세계 유일한 야생말입니다. 우리가 기르는 말들의 염색체는 64개, 태흐는 66개로서 둘의 잡종은 65개로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르던 말이 풀려나 야생에서 알아서 살아가는 말하고 다른 종이라 합니다. 최근 몽골의 혹한zod로 인해 떼죽음 당해서 그 이후로 이 야생말들에게 인위적으로 먹을걸 준다고 합니다
관찰정보
-
위치주소가 존재하는 경우 정보가 표시됩니다.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맑음 | 기온 23.4℃ | 강수량 0mm | 습도 24% | 풍속 12.2m/s
-
관찰시각2024년 6월 15일 오후 7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표시할 유사관찰이 없습니다.
주변관찰
주소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주변관찰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이 관찰이 속한 미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