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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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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발

2024년 6월 9일 오후 8:17

물 목욕을 마친 참새가 날아와서 모래 목욕을 이어나갔다. 이 두 목욕을 연속으로 할 줄은 몰랐다. 내 생각에 모래 목욕은 깃털이 마른 상태에서 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젖은 상태에서 모래에 비비면 깃털이 더 더러워질 것 같은데 그게 과연 목욕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아니면 정식 모래 목욕이 아니라 단순하게 물 목욕으로 젖은 깃털의 물기를 말리는 행위였을까? 궁금하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종로구 훈정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7.4℃ | 강수량 0mm | 습도 51% | 풍속 1.7m/s
  • 관찰시각
    2024년 6월 9일 오후 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참새과 Passeridae > 참새속 Passer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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