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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게

채유민

2024년 5월 13일 오전 11:39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도 해안가에 모습을 드러낸 갯게(Chasmagnathus convexus). 해안가에서 흔히 보이는 사각게, 방게와 달리 우락부락한 외모와 10센티 이상의 커다란 덩치가 특징인 중형 갑각류의 일종으로, 기수역이나 해안가 상부 초지대에서 굴을 파고 살아갑니다. 이들은 다른 게들과 달리 둥글둥글한 등갑을 가지고 있으며, 가운데 호리병 모양의 굴곡이 있어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살았으며, 삶으면 역겨운 냄새가 나기 때문에 똥게라고 불리며 식용하지 않았지만, 서식지인 기수역과 해안가가 공사와 환경 오염으로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해 현재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제주도에서만 드물게 발견됩니다. 현재 갯게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있어, 이들을 잡거나 죽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0.1℃ | 강수량 0mm | 습도 38% | 풍속 7.2m/s
  • 관찰시각
    2024년 5월 12일 오후 6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연갑강 Malacostraca > 십각목 Decapoda > 참게과 Varunidae > 갯게속 Chasmagnathu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양보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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