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높이는 1~2m 안팎이며, 가지에 5잎의 빨간색 꽃이 핀다. 그런데 어느 꽃을 보면 1개만 달린 것이 아니라 여러 개가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지금 꽃이 핀걸로 보아 봄 중순에 만개하는 식물인 것 같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과 빨간색이 섞인 느낌이 든다. 잎의 모양은 타원형으로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잔 톱니 모양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9~10월 즈음에 10cm 크기의 열매가 열리며 누렇게 익으면 속은 딱딱하나 신맛이 나고 향기가 있다고 한다. 꽃이 한 부분에서 한 개만 달리지 않고, 여러 개가 달리기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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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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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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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8.9℃ | 강수량 0mm | 습도 56% | 풍속 4.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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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4월 12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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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명자나무속 Chaenom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