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Photo/Video/Sound&Writing © 24생탐 임영기
뿌리줄기에서 여러 잎이 올라온다. 잎은 둥글고 넓고 두꺼우며 촉감은 맨들맨들하다. 잎의 테두리는 노랗게 변하였는데 직사광선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어 있어서 그런듯 하다. 주름처럼 깊고 길게 나있는 잎맥을 관찰할 수 있다. 옥잠'화' 이지만 꽃은 보이지 않는다. 아직 개화시기가 아닌것이다. 검색해보니 8,9월에 백합과 같이 흰 꽃이 은은한 향기를 내며 개화한다고 한다. Q. 옥잠화는 키가 크지않다. 낮은 키로 인해 다른 식물들의 그림자에 가려질 것에 대비하여 잎이 넓어진 것일까? 하지만 공원에 있는 옥잠화는 그림자가 없는 곳에서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오히려 넓은 잎이 불리한 환경이라 잎이 노랗게 변하고 있는걸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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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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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 | 강수량 0mm | 습도 48% | 풍속 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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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4월 23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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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백합목 Liliales > 백합과 Liliaceae > 비비추속 Hosta
유사관찰
주변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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