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
새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다. 근처에 갔는데도 찾기 어려웠다.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봄이 되어 나뭇잎이 무성해서 인지 새를 찾기 쉽지 않다. '피욜 피욜 츠즈잇' 하고 울었다. 끝소리가 박새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보이지 않던 다른 새는 '피유피유' 하고 울었는데 같은 종일까? 둘이서 신호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
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지빠귀과 Turdidae > 지빠귀속 Turd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
유사관찰
주변관찰
게시자의 관찰위치 비공개로 주변관찰이 표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