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백로
상주에서 논물대는 시기가 제일 빠른곳중 한곳인 낙상들은 일주일 전부터 물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벼 품종에 따른 이유일수도 있으나 누구보다 부지런한 농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덕분에 도요새가 이동하는 시기와 잘 맞물려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아직 도요들을 포착하진 못했지만 낙상들 전체가 그득하게 물이 찰쯤엔 그들의 울음소리가 아름답게 울려퍼지길 기대해본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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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북 상주시 낙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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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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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6.3℃ | 강수량 0mm | 습도 67% | 풍속 0.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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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4월 12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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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황새목 Ciconiiformes > 백로과 Ardeidae > 왜가리속 Arde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9), 기후변화 생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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