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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

창희

2024년 4월 2일 오후 1:22

약간 습하면서 그늘 환경에서 발견한 산형과 식물. 잎의 갈래 모양이 산발한 형태이나 편안한 비례감을 갖춘 점이 눈에 띄어 사진에 담아봤다. 숲 가장자리와 같이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전국의 어느 곳에서도 재배할 수 있으며 다만 토질만은 토심이 깊고 부드러운 흙이 좋다. 부식질이 많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이상적이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습하고 부드러운 흙일 때는 해가 잘쬐는 편이 좋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동
  • 고도
    해발 14m
  • 날씨
    구름 | 기온 22.4℃ | 강수량 0mm | 습도 15% | 풍속 1.3m/s
  • 관찰시각
    2024년 4월 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미나리목 Apiales > 미나리과 Apiaceae > 전호속 Anthrisc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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