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민들레
종자가 확인되지 않아 붉은씨서양민들레인지 서양민들레인지 정확한 분류가 어렵다. 3월부터 화단, 운동장, 아파트단지 등 주로 습기가 있는 흙이 있는 곳에서 자란다. 날씨에 예민한 식물로서 아침 6~7시에 개화하기에 "농부의 시계"라는 별명이 존재한다. 날씨가 무더워지거나 비가 올 것 같을 때엔 꽃잎을 오므린다는 특징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가능하며 뿌리는 약초로 사용된다. 과거 유럽에서는 귀중한 약초로 사용되었으며, 학명또한 Taraxis(불안)+aceomai(치료하다)라는 라틴어에서 따왔다. 토종민들레와의 구별법은 총포의 구부러짐 유무로 구별할 수 있다.(총포가 아래로 구부러진 것이 서양민들레이다.)
관찰정보
-
위치경북 경산시 대동도로명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280
-
고도해발 89m
-
날씨구름 | 기온 14.9℃ | 강수량 0mm | 습도 53% | 풍속 1.3m/s
-
관찰시각2024년 3월 27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국화목 Asterales > 국화과 Asteraceae > 민들레속 Taraxacum
유사관찰
주변관찰
이 관찰이 속한 미션
이 관찰이 속한 미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