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꽃은 한 개의 가지 끝에서 3-7개씩 모여 피며, 연한 분홍색이다. 꽃잎은 5장이 겹쳐져 깔때기 모양으로 피어 있고 수술이 많다.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중에 피는 식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관찰한 한 개체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각각의 가지 중 어떤 곳에는 꽃만 피고 어떤 가지에는 잎만 나 있었다. 환경 문제인 것인지 영양의 문제인 것인지 같은 개체이지만 빛에 노출되는 정도가 달라서인지 궁금하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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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송파구 방이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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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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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7.5℃ | 강수량 0mm | 습도 45%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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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3월 23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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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