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
Photo/Video/Sound&Writing © 24bio 서보경
서울교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끼풀 (clover) 이다. 크기는 엄지손톱 정도로 아주 작고 수십 개가 서로 모여있다. 얼핏 보면 괭이밥과 혼동할 수 있으나 괭이밥은 잎이 하트 모양이고 토끼풀은 잎이 둥근 모양이다. 잎이 얇고 바닥에서부터 올라온 줄기가 짧고 가늘며 겨울이라 꽃은 없었다. 거의 대부분 잎 3장이 모여 하나의 토끼풀을 이룬다. 행운의 상징이라는 네잎클로버는 아직 찾지 못했다. Q. 5번째 사진의 토끼풀만 왜 잎의 색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끝부분이 마치 적상추 색깔과 비슷하게 변했는데 옆의 토끼풀들과 같은 종의 식물이 맞을까요? 토끼풀도 단풍이 드나요?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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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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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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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1.7℃ | 강수량 0mm | 습도 41% | 풍속 11.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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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3월 5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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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콩목 Fabales > 콩과 Fabaceae > 토끼풀속 Trifol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