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
3월 6일 관찰 했을 때, 열매가 벌어지고 주황색 씨앗이 나있었는데 현재는 연두색의 꽃봉오리들이 보인다. 잎은 광택이 있다. 잎에 두께감이 느껴진다. 두 잎이 마주보고 나고 줄기를 따라 마주 본 잎들이 서로 엇갈려 난다. 잎의 앞면은 진한 초록색이고 뒷면은 광택이 없고 연두색이다. 줄기가 굵은 편이다. 잎자루 바로 위에 가지가 나와 세 갈래로 갈라지고, 가운데를 제외하고 양쪽은 또 세 갈래로 갈라진다. 그래서 하나의 잎자루 위에 나온 가지에 20개가 넘는 꽃봉오리들이 모여있다. Q. 광택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달라지는걸까? Q. 잎이 안쪽으로 말리는 이유는 뭘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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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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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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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6.6℃ | 강수량 0mm | 습도 43% | 풍속 0.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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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5월 31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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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노박덩굴목 Celastrales >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화살나무속 Euonym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