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나무
오리마다 심어 이정표 역할을 해서 이름을 얻었다고 하나, 한국식물생태보감에서는 오리마다 특정나무를 심을 이유가 별로 없고 五里木이라는 표기도 20세기 들어 나타났다고 주장합니다. 오리나무가 살아가는 저층습지와 그곳에 사는 물새의 대표 올히(鴨, 압)의 상징에서 유래한 오래된 이름의 억지스러운 한자식 표기라고 합니다. 설득력 있는 주장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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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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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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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7℃ | 강수량 0mm | 습도 89% | 풍속 1.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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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10월 1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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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참나무목 Fagales > 자작나무과 Betulaceae > 오리나무속 Al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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