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끝부분에 한 줄기가 3갈래로 갈라져 15개정도의 꽃봉오리가 모여있고 이 무리가 4개 하나의 큰 무리를 이룬다. 가장자리에서부터 꽃이 핀다. 꽃잎은 3장인것도 있고 4장인것도 있으며 크기가 다 다르다. 안쪽은 하얀색과 노란색이 섞여있고 끝으로 갈수록 연보라빛이 난다. 아직 피지 못한 꽃도 있고 이미 진 꽃들도 있다. 잎의 톱니가 많이 발달했다. 잎은 전체적으로 초록색인데 톱니쪽은 갈색을 띤다. 잎은 마주보고 나고 다음의 잎은 엇갈린 방향으로 난다. Q. 하나의 꽃에서도 꽃잎의 크기는 왜 차이날까? Q. 다 진 꽃을 보면 결국 가운데 꽃봉오리는 피지 않는데, 왜 가장자리의 몇 개의 꽃만 피는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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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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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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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3.2℃ | 강수량 0mm | 습도 65% | 풍속 1.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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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5월 29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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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수국과 Hydrangeaceae > 수국속 Hydrang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