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새의 발자국처럼 남은 담쟁이덩굴 흡반은 항상 덩굴이 번진 벽으로 몸을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듭니다. 마른 잎 하나가 괜찮아, 괜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 흡반들의 엄마인 것처럼요. 열매는 열심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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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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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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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5.9℃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1.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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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9월 19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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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갈매나무목 Rhamnales > 포도과 Vitaceae > 담쟁이덩굴속 Parthenociss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