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
깃털의 배색이 인상적인 새인 것 같다. 새들을 보다보면 무채색의 깃털 사이에 채도높은 블루계열의 색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된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는 화려하지 않아야만 할 것 같은데 말이다. 어쩌면 눈부시게 푸르른 자연의 색을 닮아야만 더 쉽게 숨을 수 있기 때문일까? 이유가 매우 궁금하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15.0℃ | 강수량 0mm | 습도 64% | 풍속 10.2m/s
-
관찰시각2023년 11월 9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까마귀과 Corvidae > 물까치속 Cyanopic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