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골목길 산책 중 메꽃을 봤다.(처음에 나팔꽃인줄 알았던...) 분홍 꽃잎을 가진 통꽃이며 꽃은 깔대기 모양이다. 두갈래로 갈라진 암술 1개와 끝이 희고 보라빛 수술대를 가진 수술5개가 보인다. 암술이 수술보다 길고 툭 튀어 나왔다. 꽃을 완전히 감싼 형태인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줄기는 얇고 덩굴식물이다. 1. 저녁때 갔더니 낮에 핀 꽃이 진다. 밤이 되면 지는 꽃은 왜 그럴까? 광합성을 충분해서 지는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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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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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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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8℃ | 강수량 0mm | 습도 41% | 풍속 2.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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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5월 19일 오후 6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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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가지목 Solanales > 메꽃과 Convolvulaceae > 메꽃속 Calyste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