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나무
높이는 2-3m로 아래에서 위까지 줄비의 너비가 내 손목보다도 얇았다. 공사장 옆 흙은 비옥하지 않고 메말라있는데 이 곳에서도 잘 자라는 것을 보아 추위에도 잘 견디고 흙이 비옥하지 않아도 뿌리로부터 질소를 고정하여 잘 자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뿌리껍질은 흰색과 회색이 섞인 색깔이였고 매끈하며 껍질의 눈인 “피목”이 발달한 것이 인상 깊었다. 박태기 나무에 피목이 발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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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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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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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0.6℃ | 강수량 0mm | 습도 61% | 풍속 1.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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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12월 7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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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콩목 Fabales > 콩과 Fabaceae > 박태기나무속 Cerc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