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얇고 새하얀 껍질이 나무겉 껍질로 붙어 있다. 이 나무 껍질을 불쏘시개로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 해서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경주 천마총의 천마도도 자작나무 종류의 껍질 위에 그려졌다고 한다. 잎모양은 감나무와도 비슷하게 생겼지만 잎의 두께가 조그 더 얇고 잎맥이 조금 더 가느다랗다. 팔만대장경도 자작나무 껍질에 그려졌다고 하는데 자작나무의 어떤 특징때문에 그런지 궁금하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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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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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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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6.3℃ | 강수량 0mm | 습도 50% | 풍속 1.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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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5월 15일 오후 7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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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참나무목 Fagales > 자작나무과 Betulaceae > 자작나무속 Bet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