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개구리
어쩔수 없이 사체 모습을 올립니다. 연못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옴개구리 확인이 힘듭니다. 양서류를 함께 보신 참여자 분들은 알콜에 담겨있는 모습을 함께 보았습니다. 2016년 겨울이 무척 추웠었는데.. 정확한 사인은 모르지만 북방산개구리와 옴개구리들 사체를 많이 보았습니다. 남산연못에 옴개구리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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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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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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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 | 기온 13.2℃ | 강수량 71.6mm | 습도 94%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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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6년 2월 13일 오후 6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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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양서강 Amphibia > 무미목 Anura > 개구리과 Ranidae > 옴개구리속 Glandirana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