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는 풀, 나무를 지칭하는 본래의 우리말로서 잎이 대나무 잎처럼 생긴 벼과 식물을 통털어 부르는 이름이다. 억새, 기름새, 물억새, 오리새 등이 그것으로서 잎넓은 풀은 그냥 풀이고, 잎좁은 것은 새이다. 속명 아룬디넬라(Arundinella)는 갈대 잎처럼 생긴 잎을 의미하는 harund(arund-)에서 유래하며, 종소명 히르타(hirta)는 억센 털이 있다는 의미의 라틴어다. 새는 작은꽃이삭에 까락이 없는 점으로 까락이 있는 기름새와 구별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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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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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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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1℃ | 강수량 0mm | 습도 55% | 풍속 3.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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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10월 13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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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사초목 Cyperales > 벼과 Poaceae > 새속 Arundinell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