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새
올해도 어김없이 집주변을 거쳐가는 솔새들! 보통 집앞에서 항상 9월말~10월초에 보였는데 올해는 이제야 처음 보였다 소리(call)를 몇번 안내서 아주 정확하게 듣진 못했지만 쇠솔새(borealis)보다 더 명확하고 끊기는 듯한 빠른 트-르-릇 소리를 들었고 몸에도 상당히 노란 기운이 강한 것을 보아 솔새(Kamchatka / examinandus)로 동정했음 소리나 첫째날개덮깃/첫째날개깃 길이비교가 아니면 외형적인걸로는 동정이 정말 힘든 것 같다...ㅠ
관찰정보
생태정보
유사관찰
표시할 유사관찰이 없습니다.
주변관찰
게시자의 관찰위치 비공개로 주변관찰이 표시되지 않습니다.